윤형곤 원장님의 축사로 의미있는 마실로 4주년 행사의 문을 열었어요.

4년 동안의 많은 일들과 코로나를 잘 이겨준 회원분들을 보면서 원장님께서 느끼신 마음이 잘 담겨진 말씀이었습니다. 

이어진 박재홍의무원장님의 축하말씀^^

앞으로 마실로가 나아갈 길에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신 감사한 시간이 되었답니다. 

받고만 있을 순 없는  우리 회원분들이 준비한 넌센스 퀴즈~

맞추시는 분에게는  후한(?) 상품까지 주는 넉넉한 우리 입니다. ^^

우리제법 잘 어울려요~~^^

이 정도는 친해야 사진 찍어드립니다^^

흑백의 조화~

역사와 전통이 있는 포즈

쁘이~~~ V 

진또배기 안무

뱅뱅뱅 안무

올림픽송 안무  

바람의 노래 합창 

우리 회원분들의 재능이 너무 많아서  오신 분들이 다들 엄지척을 드실 수 밖에 없었어요^^

마무리는 회원분들이 좋아하는 중식^^

윤형곤 원장님께서 회원분들을  위해  아낌없이 원하는거 다 시켜주셨어요~~~

언제나 따뜻하게 마실로를 품어주시는 어다솜 과장님의 말씀과 함께 우리 마음 속에 간직하고픈 소중한  추억하나가 또 생겼습니다. 

우리의 마음에 남은 소중한 단체사진 

함께여서 행복하고 함께여서 든든한  마실로입니다.